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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의전원 대표‥의사 국가시험 취소로 '투쟁'
최고관리자
20-08-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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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의전원 대표‥의사 국가시험 취소로 '투쟁'
의대협 의사국시 접수 취소·동맹휴학 등 단체 행동으로 투쟁

의대 정원 확대 투쟁과 관련 전국 의대생 및 의전원생들이 이번에는 의사 국가시험 접수 취소라는 초강수를 뒀다.
18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회장 조승현)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국시 응시자 대표들의 실기시험 취소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대협은 지난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의사국가고시 응시 거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사 국가고시 응시자 중 91.7%가 응답했으며, 응답자 대비 찬성 비율이 88.9%, 전체 응시자대비 찬성 비율이 81.5%로 최종집계 됐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40개 대학 대표와 의대협이 먼저 의사국시 취소를 몸으로 보여준 것이다.
또 의대협은 동맹휴학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7일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전 학년 동맹휴학 설문에서 전체 회원의 82.3%가 응답했고, 응답자 대비 찬성 비율이 91.3%, 전체 회원 대비 찬성 비율이 75.1%로 최종 집계됐다.
이를 토대로 의대협은 지난 8월 16일 국시응시자대표 회의 및 8월 17일 대의원회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의대협은 "두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들은 한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를 통하여 각 학교 측에 공문을 송부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별로 진행되는 수업 및 실습 거부에 있어서도 협회는 단 한 분의 회원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혹여나 문제가 발생할 시 즉각적으로 KAMC과 해당 단위의 학장단과 연락하여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