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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하루 1천만개 생산‥원자재 국내 공급 중/식약처
최고관리자
20-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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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하루 1천만개 생산‥원자재 국내 공급 중/식약처
정부차원 생산량 확대·시장교란 행위 해소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및 소독용품 품절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마스크 공급문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와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24시간 공장을 가동하여 하루 1,000만개 이상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전체 제조사의 마스크 재고량은 약 3,110만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마스크 생산을 위한 주요 원자재인 부직포는 대부분 국내에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원자재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생산·공급 상황 등을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수급선 다변화, 국내 생산시설 최대가동 등을 통해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언론 보도되고 있는 사재기, 매점·매석 등에 대해서는 식약처, 공정위, 국세청, 지자체 등과 함께 120명으로 구성된 범정부 단속반을 편성해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의경 처장은 "특히,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 폭리 등 시장 교란 의심업체와 도매상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로 적발된 경우 2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 처장은 "지금 정부가 전체적으로 우리가 개선을 해서 생산량을 확대시키고 판매업체들이 또 자발적으로 소량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금 권장을 하고 있다. 범정부 합동으로 시장 교란행위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내세우고 있어 조만간 이러한 조치가 작동할 것이라 본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국민들의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