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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구충제, 암환자 절대 복용 금지해야,식품의약품안전처
최고관리자
19-09-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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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구충제, 암환자 절대 복용 금지해야,식품의약품안전처
사람에게 안전성·유효성 전혀 입증되지 않아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를 통해 강아지 구충제가 말기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섰다.
식약처는 23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강아지(동물용)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로, 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식약처는 "말기 암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항암제와 같은 의약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엄격히 관리되는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증명하여야 식약처에서 허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암제로 허가를 받지 않은 ‘펜벤다졸’을 암환자는 절대로 복용하지 말고,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약사 등과 상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