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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중인 식약처 강윤희 심사관, 징계 굴복하지 않을 것
최고관리자
19-09-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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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중인 식약처 강윤희 심사관, 징계 굴복하지 않을 것
국회 1인시위 재개,국민 건강, 안전 직결 중대사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면 국회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강윤희 식약처 임상심사관이 시위를 재개했다.,
강윤희 심사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및 심사·허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사인력 충원을 요구하는 1위를 벌여 식약처로부터 중징계가 예고 되어 있다.
강 심사관은 식약처의 중징계 예고 통보에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위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시위의 목적이 개인의 안위나 영달이 아니라,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식약처의 의약품 관리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 심사관은 현행 식약처의 의약품 심사·허가 과정의 맹점들과 미흡한 점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식약처가 문제 해결을 위해 의사인력 충원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국민 건강을 위한 정당한 요구를 국민에게 알리는 일을 지속할 것이며, 식약처가 이를 수용해 제도 개선에 나설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 심사관의 시위와 징계 예고 소식을 접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9일 오후 6시 강 심사관의 국회 시위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의협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한편 강 심사관은 의사인력 충원을 통해 식약처의 의약품 임상심사 계획 및 허가 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7월 18일, 25일, 8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으며, 9월 들어서는 지난 5일부터 다시 1인 시위를 재개했다.
한편 강 심사관은 업무 이외 시간을 활용해 정당한 방법으로 1인 시위를 해나가고 있는데도, 식약처는 지난 4일 강 심사관에 대해 직무규정 위반을 사유로 중징계를 예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