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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시즌 임박, 올해부터 임신부도 무료접종
최고관리자
19-09-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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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시즌 임박, 올해부터 임신부도 무료접종
2회 접종자 9월 17일부터·노인 등 1회 접종자 10월 15일부터 '시작'

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도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9∼10월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임신 중 접종시 태반을 통해 태아와 영아까지 항체가 형성돼,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 미국과 영국·호주 등에서는 임신 중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감염학회와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임신부 인플루엔자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대상자별 예방접종 개시 일정도 확정됐다.
9세 미만 인플루엔자 접종력이 없는 이른바 2회 접종자는 9월 17일, 기타 1회 접종자는 10월 15일부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총 2만426개소)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와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대상자는 접종기간에 맞추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며서 무료접종이 가능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이나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료접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은 지난해 대비 120만 도즈(9%)가 증가한 1407만 도즈가 공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일시적 수급애로에 대비해 추가로 백신 9만도즈를 확보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의료계·지방자치단체·교육부 등 관련부처와 협력해 인플루엔자 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예방접종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를 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