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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2019년에도 차질없는 보장성 강화 정책 이행 강조
최고관리자
19-01-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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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2019년에도 차질없는 보장성 강화 정책 이행 강조
남북보건의료협력 강화 등 강조,국민체감도 높일터

보건복지부가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문재인 케어를 추진하는 한편 바이오헬스 산업은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2019년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이 국민들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주는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올해 복지부 예산은 72조 5,148억 원으로 역대 최대수준이다.
그만큼 보건복지 분야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많아지고 기대도 크다는 의미이기에, 국민의 기대에 맞게 보건복지부의 늘어난 책무들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밝힌 것이다.
박 장관은 "보건의료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정된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2018년에 수립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등 공공의료도 본격적으로 확충하여,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혁신신약․의료기기, 정밀·재생의료 등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보건산업을 신기술을 통한 환자치료효과 개선 등 경제성장과 국민건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유망분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산업 육성·지원정책을 전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담부서(구강정책과)를 통해, 국가구강보건사업의 체계적 수행으로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치과 예방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몇 년이 본격적인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것"이라며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이 지역사회의 노인돌봄 수요와 상황에 맞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여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비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개선된 남북관계에 따른 남북 보건의료협력 계획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도 당부했다.
박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협력이 일방적이고 시혜적 지원이 아니라 남과 북이 상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지속하되, 감염병 확산방지나 응급 상황 중 우리 국민 보호 등 우리의 이익도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정부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진정한 한반도 건강공동체도 앞당겨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소득하위 20% 이하 기초연금 30만원 조기인상, 긴급복지 지원 확대, 치매서비스 제공기관의 전국 확대, 기초연금 및 국민연금제도 개편 등을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능후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국민들께 드리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보건복지부의 정책 하나 하나가 국민들께 희망이 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