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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최고관리자
17-09-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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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조직 구성 완료, 지역·직역별 37명 위원 구성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저지하기 위한 범 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비대위는 2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 임명과 위원장 선출 등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비대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비대위원은 대의원회, 집행부, 16개 시도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한국여자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등 지역·직역 단체와 의료계 재야 단체 추천을 받은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는 촉박한 위원 추천 일정과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34명의 위원과 2명의 대리인이 참석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경선으로 치러진 비대위원장 선거에서는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이 위원장에 선출됐다.
이 회장은 참석 위원 32명 가운데 23표를 얻어 당선됐다.
비대위 산하 4개 위원회 중 투쟁위원회는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가, 홍보위원회는 기동훈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각각 맡게 됐다. 조직강화위원장은 16개 시도의사회장 중에서 추후 선임키로 했다.
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이필수 비대위원장이 겸직한다.
총괄간사 및 대변인은 위원장단 회의를 통해 금주내 선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번 주 내로 각 분과별 위원 배치를 마무리하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상 회의 등을 통해 분과별 회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비대위 정식 명칭과 공식 발대식 일정도 내부 논의를 거쳐 확정짓기로 했다. 특히 발대식은 추석 연휴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 개최할 방침이다.
이필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족함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현 시국은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다. 문재인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시도를 최선을 다해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대위원들 각자의 생각과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겠으나, 12만 의사 회원을 위하는 마음은 똑같다. 위기에 찬 의료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투쟁을 하면 세게 할 것이다. 우리가 강력한 힘을 가질 때 협상력도 높아 질 것이라면서 위원장이 앞장서 투쟁하고 회원에게는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집 투쟁위원장은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저지하는 투쟁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면서 교묘한 전략이 필요하다. 빠른 시간 내 투쟁전략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기동훈 홍보위원장도 의약분업부터 현재까지 의사들은 환자 편에서 환자를 위해 목소리 냈다. 이번도 의사들은 국민과 환자를 위해 일어섰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사들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