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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추천 마무리
최고관리자
17-09-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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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법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추천 마무리
40명 중 37명 무난히 추천 "중요한 것은 1차 회의 참석 위원"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대응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추천이 마무리됐다.
총 40명의 위원 정원 중 3분의 2 이상 인원이 무난히 추천되면서 향후 투쟁에 동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27일 17시까지 비대위 위원을 추천 받은 결과, 총 37명이 위원이 선정됐다고 밝히고 비대위 추천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의협 집행부 1명, 대한병원협회 2명을 제외한 37명의 비상대책위원 추천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개최된 의협 대의원회 임시총회에서는 회원들과 이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강력한 지지로 비대위가 탄생했다.
해당 비대위는 표결을 통해 기존 집행부 산하의 비대위를 포함하며, 각 직역과 지역을 망라하는 인사들로 구성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나아가 의료계 재야인사들도 포함하며, 강력한 전권이 부여하는 것까지 통과되며 대정부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총의를 모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비대위 위원은 위원장 1인을 포함해 40인 이내로 구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비대위 산하에는 ▲투쟁위원회 ▲조직강화위원회 ▲홍보위원회 ▲전문위원회 등 4개의 위원회가 가동되며 협상과 투쟁을 병행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의협 사무처에서도 국장과 팀장급 직원들이 지원에 나선다.
오는 28일 열릴 회의에서는 최소한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을 마무리하며 세부적인 분과위원회는 추후 별도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임 의장은 "과거와 같은 비대위는 의미가 없다. 투쟁하지 않는 비대위는 비대위가 아니다"며 "각 직역 및 지역의사회 소속 회원들의 강력한 지지와 신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서 있었던 여타 비대위와는 달리 대의원회로부터 투쟁과 협상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전권을 부여받았다. 향후 투쟁의 과정에서 철저하게 근거 중심으로 내부 의견을 통일해, 우리의 투쟁성을 바탕으로 동등한 협상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판단될 때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